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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2년 3월 4일 / 光海4 / 壬子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락연원록(伊洛淵源錄)』을 읽었다. 3일의 산행(山行)도 잘 되지 않았으니, 참으로 성실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낮에 지진이 크게 났다. 근래 햇빛이 매우 붉고 비추는 힘이 없었다. 삼공(三公)이 비로소 출사했다.【자리를 비운 것이 거의 반년이다.】 설(渫)[손설(孫渫)]의 무리가 오지 않아서 지정(池亭)에 나가 기다리다가 밤이 되어 당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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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四日。
謁先祠。讀淵源錄。三日山行。亦不利。信乎不誠無物也。午大地震。近日日光甚赤而無照力。三公始出仕。【空位幾半年】渫輩不來。出待池亭。入夜還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