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寒。謁先祠。古每出使人追之不及。【七日出主戶者】致齊。希魯亦同齊。只得池魚四十首。大可恨也。得全公繼信書。再昨始下來云。
寒。謁先祠。古每出使人追之不及。【七日出主戶者】致齊。希魯亦同齊。只得池魚四十首。大可恨也。得全公繼信書。再昨始下來云。
| 날 짜 | 1612년 2월 18일 / 光海4 / 壬子 |
|---|---|
| 날 씨 | 춥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옛날부터 매번 출사하는 사람은 뒤쫓아도 미치지 못한다.【7일에 주호(主戶)가 나왔다.】 치재를 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도 함께 재계(齋戒)했다. 못의 물고기 사십 마리만 잡았으니, 매우 유감스러울 만하다. 전계신(全繼信) 공(公)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저께 비로소 내려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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