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日。
夜大雨水生。朝郭益甫來。未午講畢。靜應被酒小有言。渠心恙類。此可惜可惜。講員皆散。與益甫慰崔公東岦【喪室】問蔡擇仲病。日夕氣甚不調。投小有亭。
夜大雨水生。朝郭益甫來。未午講畢。靜應被酒小有言。渠心恙類。此可惜可惜。講員皆散。與益甫慰崔公東岦【喪室】問蔡擇仲病。日夕氣甚不調。投小有亭。
| 날 짜 | 1612년 2월 6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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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밤에 비가 많이 내리고 물이 생기다. |
| 내 용 |
아침에 곽익보(郭益甫)[곽재겸(郭再謙)]가 왔다. 점심때가 되기 전에 강(講)을 마쳤다. 정응(靜應)[채몽연(蔡夢硯)]이 술에 취해 조금 말이 있었는데 그의 심양(心恙)에 관한 것들이니, 이것이 애석해 할 만하고 애석해 할 만하다. 강원(講員)이 모두 흩어지고 나서 익보(益甫)[곽재겸(郭再謙)]와 함께 최동립(崔東岦) 공(公)【아내를 잃었다.】을 위로하고, 채택중(蔡擇仲)[채선근(蔡先謹)]의 병을 물었다. 저녁에 몸이 매우 좋지 않아 소유정(小有亭)에 투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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