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日。
晩朝到齋。行甫兄獨留。講員十餘。未午畢講皆散。明將巡相。人日親試故也。夜與樂兄講心經疑處。
晩朝到齋。行甫兄獨留。講員十餘。未午畢講皆散。明將巡相。人日親試故也。夜與樂兄講心經疑處。
| 날 짜 | 1612년 1월 6일 / 光海4 / 壬子 |
|---|---|
| 내 용 |
늦은 아침에 선사재(仙査齋)에 도착하니 행보 형(行甫兄)[서사원(徐思遠)]이 홀로 머무르고 있었다. 강원(講員) 십여 명이 낮이 되기 전에 강(講)을 마치고 모두 흩어졌으니, 내일 장차 순상(巡相)이 인일(人日)로 인해 직접 시험을 보이기 때문이다. 밤에 낙형(樂兄)[서사원(徐思遠)]과 함께 『심경(心經)』의 의문 나는 곳을 강(講)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