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日。
朝陰夕晴。路招白孝元。請傳朱書第五卷。又醉金鋏之酒。晩朝還堂。謁先祠。仙査講會事。待院人不來。將夕趣駕投宿都和■(仲)甫家。渫及四喩四知從。
朝陰夕晴。路招白孝元。請傳朱書第五卷。又醉金鋏之酒。晩朝還堂。謁先祠。仙査講會事。待院人不來。將夕趣駕投宿都和■(仲)甫家。渫及四喩四知從。
| 날 짜 | 1612년 1월 5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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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에 흐리고 저녁에 맑다. 길에서 백효원(白孝元)을 초대하여 『주서(朱書)』 제5권을 전해주기를 청했다. 또 김협(金鋏)의 술에 취했다. 늦은 아침에 당에 돌아와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선사재(仙査齋)에서 강회(講會)하는 일로 서원 사람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저물녘에 말을 달려 도화보(都和甫)[도언유(都彦兪)]의 집에 투숙했는데, 설(渫)[손설(孫渫)]과 사유(四喩), 사지(四知)[양사지(楊四知)]가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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