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小雪。謁先祠。在堂。讀心經。金善慶不能講。依學令施楚。渠父大成有慍色。絶之。
小雪。謁先祠。在堂。讀心經。金善慶不能講。依學令施楚。渠父大成有慍色。絶之。
| 날 짜 | 1611년 12월 18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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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눈이 조금 내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심경(心經)』을 읽었다. 김선경(金善慶)이 강(講)을 하지 못하여 학령(學令)에 의해 회초리를 때렸는데, 그의 아비 대성(大成)[김대성(金大成)]이 성난 기색을 보여 그와 절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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