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日。
謁先祠。在堂。讀心經。見寧甫書。拜先生答書。書示買妾之奇。迫於家勢。强所不樂云云。時內夫人喪已過再忌。而前無別室。
謁先祠。在堂。讀心經。見寧甫書。拜先生答書。書示買妾之奇。迫於家勢。强所不樂云云。時內夫人喪已過再忌。而前無別室。
| 날 짜 | 1611년 12월 9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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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심경(心經)』을 읽었다. 영보(寧甫)[정영보(鄭寧甫)]의 편지를 받았다. 선생님의 답장을 받았는데 매첩(買妾)에 관한 소식을 써서 보이셨고, 가세(家勢)의 영향을 받아 즐겁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한다고 하셨다. 이때 내부인(內夫人)의 상이 이미 재기(再忌)가 지났고, 이전에도 별실(別室)이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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