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九日。
大風。話康侯家。酒止三行。康侯與朴敬甫表從夫之分■(晴)情則厚矣。凡百有似相濟之形。可唾。
大風。話康侯家。酒止三行。康侯與朴敬甫表從夫之分■(晴)情則厚矣。凡百有似相濟之形。可唾。
| 날 짜 | 1611년 8월 29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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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바람이 많이 불다. |
| 내 용 |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술이 세 차례나 돌고서야 그쳤다. 강후와 박경보(朴敬甫)[박유헌(朴惟憲)], 표종부(表從夫)의 몫이었으니 정이 두터웠다. 모든 것이 서로 구제하는 형상인 듯했으니 토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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