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
雨。謁先祠。在堂。校人來呈胙脯。今日奉安五賢。此實曠世事。雖鄭老之恩寵奸巧。不能止之。此則公道。全未泯也。
雨。謁先祠。在堂。校人來呈胙脯。今日奉安五賢。此實曠世事。雖鄭老之恩寵奸巧。不能止之。此則公道。全未泯也。
| 날 짜 | 1611년 8월 7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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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향교 사람이 와서 제사음식을 올렸다. 오늘 오현(五賢)을 봉안(奉安)했다. 이것은 실로 세상에 드문 일이다. 비록 정인홍(鄭仁弘)의 은총과 간교함으로도 그치게 할 수 없었으니, 이는 곧 공도(公道)가 전적으로 없어지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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