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大晴大熱。在堂。瘇處幾肉。希魯來見。傳右奇李明作疏頭上疏。極詆退溪先生云。孔孟亦未免。可恨。
大晴大熱。在堂。瘇處幾肉。希魯來見。傳右奇李明作疏頭上疏。極詆退溪先生云。孔孟亦未免。可恨。
| 날 짜 | 1611년 7월 22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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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매우 맑고 매우 덥다. |
| 내 용 |
당에 있었다. 종기가 난 부분에 거의 살이 찼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보러왔다. 이명(李明)이 소두(疏頭)가 되어 상소(上疏)하였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퇴계선생(退溪先生)을 매우 비난했다고 했다. 공맹(孔孟)도 면하지 못했으니 한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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