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月
一日。
終雨水漲。自東山還堂。此日卜云。其吉也。【避寓還入】鷄鳴虎負犢去。或云酬厄。可笑。謁先祠。
一日。
終雨水漲。自東山還堂。此日卜云。其吉也。【避寓還入】鷄鳴虎負犢去。或云酬厄。可笑。謁先祠。
| 날 짜 | 1611년 6월 1일 / 光海3 / 辛亥 |
|---|---|
| 날 씨 | 종일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종일 비가 내려 물이 불었다. 동산(東山)에서 당으로 돌아왔다. 이날 점괘에 길하다고 했다.【피우(避寓) 했다가 되돌아 들어온 것이다.】 계명(鷄鳴)에 범이 송아지를 물어 갔는데, 혹자는 액운으로 갚은 것이라 하니 우스웠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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