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日。
平明登途。朝食聞韶松㧍村。日未暮投一直縣村。吾先祖靖平公直城君所居之地。感愴多端。時無繼居子孫。
平明登途。朝食聞韶松㧍村。日未暮投一直縣村。吾先祖靖平公直城君所居之地。感愴多端。時無繼居子孫。
| 날 짜 | 1611년 5월 13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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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평명(平明)에 길에 올랐다. 문소(聞韶) 송방촌(松㧍村)에서 아침을 먹었다. 해가 들어가기 전에 일직현(一直縣) 촌에 들어갔다. 내 선조인 정평공(靖平公) 직성군(直城君)이 사는 땅이라 느껴지는 슬픔이 다단(多端)했다. 당시 이어 사는 자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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