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將發安東之行。【疏事】崔公誡士訓來見。勢難爲辭懇請。其子東嵂之赴疏會。遆任事。午投八莒縣。蔡楨崔東岦從。裵鎭國以衆議亦從後隨來。夕希魯可和擇而廷彦廷老李之華及崔二子皆來會。【時鎭伯適病根。勢難千里陪疏故也。】
將發安東之行。【疏事】崔公誡士訓來見。勢難爲辭懇請。其子東嵂之赴疏會。遆任事。午投八莒縣。蔡楨崔東岦從。裵鎭國以衆議亦從後隨來。夕希魯可和擇而廷彦廷老李之華及崔二子皆來會。【時鎭伯適病根。勢難千里陪疏故也。】
| 날 짜 | 1611년 5월 11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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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장차 안동(安東)으로 행하려 할 때【소를 올리는 일】 최계(崔誡) 사훈(士訓)이 보러 와서 형편이 어려워 사임을 간청했다. 그의 아들 최동률(崔東嵂)이 소회(疏會)에 갔다. 체임(遞任)하는 일 때문이었다. 낮에 팔거현(八莒縣)에 들어갔다. 채정(蔡楨), 최동립(崔東岦)이 따랐다. 배진국(裵鎭國)이 공의(公議)에 따라 또한 뒤따라 왔다. 저녁에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 가화(可和), 택이(擇而), 정언(廷彦), 정로(廷老), 이지화(李之華) 그리고 최동률(崔東嵂)의 두 아들이 모두 모임에 왔다. 【당시 진백(鎭伯)이 병이 들어 천릿길을 배소(陪疏)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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