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日。
晴。朝聞巡使聚士製述之奇。早朝入營。孫景徵亦已來矣。裵伸夫以奉疏事來城內。同宿話。
晴。朝聞巡使聚士製述之奇。早朝入營。孫景徵亦已來矣。裵伸夫以奉疏事來城內。同宿話。
| 날 짜 | 1601년 11월 9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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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아침에 들으니 순사(巡使)가 선비들을 모아 제술(製述)한다는 기별이 있었다. 이른 아침 감영으로 들어갔다. 손경징(孫景徵)[손기양(孫起陽)]도 이미 와있었다. 배신부(裵伸夫)는 봉소(奉疏)하는 일로 성내(城內)로 와 함께 묵으며 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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