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晴。朝後來樂齋。大勢似有向蘇。而又有思食之意。何幸何幸。午向院。由八莒踰松峴。楊四喩始來。
晴。朝後來樂齋。大勢似有向蘇。而又有思食之意。何幸何幸。午向院。由八莒踰松峴。楊四喩始來。
| 날 짜 | 1611년 4월 26일 / 光海3 / 辛亥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아침을 먹은 뒤에 낙재(樂齋)로 왔다. 대세는 조금 살아난 듯했고 도한 밥을 먹을 의사가 있어 얼마나 다행 다행인가? 저녁에 서원으로 갔다. 팔거(八莒)를 거처 송현(松峴)을 넘어갔다. 양사유(楊四喩)가 처음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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