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모당일기(慕堂日記) > 03권 > 1611년 > 4월 >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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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1년 4월 24일 / 光海3 / 辛亥
날 씨 비가 많이 내리다가 낮에 조금 그치다.
내 용
강 물고기가 많이 올라왔다. 이앙(移秧)을 고대했다. 무백(茂伯)과 낙재(樂齋)로 왔다. 병이 조금 중해지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 안동의 통문이 비로소 왔다. 정인홍의 사악한 차자(箚子)를 공격하는 일이었다. 소회(疏會)의 기일은 5월 11일이었다. 저녁에 무백과 선사재(仙査齋)에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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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四日。
大雨午少止。河魚大上。高仰移秧。與茂伯來樂齋。病似稍重。可慮。安東通文始來。攻鄭仁弘邪箚事也。疏會之期。在五月旬一。夕與茂伯息査齋。

주석

1) 병이 …… 걱정스러웠다 : 『낙재선생연보』에 따르면 4월 27조목에는 약을 먹고 그 효험 때문에 위태로워졌다가 곧 회복했다고 하며, 이때 모당(慕堂), 석담(石潭)이 병 수발을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