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大雨午少止。河魚大上。高仰移秧。與茂伯來樂齋。病似稍重。可慮。安東通文始來。攻鄭仁弘邪箚事也。疏會之期。在五月旬一。夕與茂伯息査齋。
大雨午少止。河魚大上。高仰移秧。與茂伯來樂齋。病似稍重。可慮。安東通文始來。攻鄭仁弘邪箚事也。疏會之期。在五月旬一。夕與茂伯息査齋。
| 날 짜 | 1611년 4월 24일 / 光海3 / 辛亥 |
|---|---|
| 날 씨 | 비가 많이 내리다가 낮에 조금 그치다. |
| 내 용 |
강 물고기가 많이 올라왔다. 이앙(移秧)을 고대했다. 무백(茂伯)과 낙재(樂齋)로 왔다. 병이 조금 중해지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 안동의 통문이 비로소 왔다. 정인홍의 사악한 차자(箚子)를 공격하는 일이었다. 소회(疏會)의 기일은 5월 11일이었다. 저녁에 무백과 선사재(仙査齋)에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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