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夜雨。朝後向伊川。行甫病雖苦。而神氣不爽。出示漢陰【領台李德馨號】所寄絶句及次詩。茂伯亦來。夕與茂伯息査齋。
夜雨。朝後向伊川。行甫病雖苦。而神氣不爽。出示漢陰【領台李德馨號】所寄絶句及次詩。茂伯亦來。夕與茂伯息査齋。
| 날 짜 | 1611년 4월 23일 / 光海3 / 辛亥 |
|---|---|
| 날 씨 | 밤에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아침을 먹은 뒤에 이천(伊川)에 갔다. 행보(行甫)가 비록 병을 앓고 정신도 맑지 않았으나 한음(漢陰)【영의정 이덕형(李德馨)의 호】이 부친 절구시와 차운시를 보여주었다. 무백(茂伯) 또한 왔다. 저녁에 무백과 선사재(仙査齋)에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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