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氣未全蘇。朝得吉仲書。知行甫病革。卽欲馳見。而下部似爲不仁。難以致遠。禹達河【拜善之子】來請孟子。前日來遊者。多不實。後來者。亦難諶也。
氣未全蘇。朝得吉仲書。知行甫病革。卽欲馳見。而下部似爲不仁。難以致遠。禹達河【拜善之子】來請孟子。前日來遊者。多不實。後來者。亦難諶也。
| 날 짜 | 1611년 4월 22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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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기운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아침에 길중(吉仲)의 편지를 받았다. 행보(行甫)의 병이 급해짐을 앍고 곧장 달려가 보려했으나 하체가 좋지 않은 듯하여 멀리가기 어려웠다. 우달하(禹達河)【우배선(禹拜善)의 아들】이 『맹자(孟子)』 가르침을 청해왔다. 전일에 배우러 오는 자는 많았으나 실속이 없었고 나중에 오는 자는 또한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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