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在山。蔡誠仲來見。朴敬甫全叔勤亦來。黨與相追從故也。午余與康侯亦參大川亭。彼會川魚壺肴爲蔡設也。拜城主。明日邀話書。
在山。蔡誠仲來見。朴敬甫全叔勤亦來。黨與相追從故也。午余與康侯亦參大川亭。彼會川魚壺肴爲蔡設也。拜城主。明日邀話書。
| 날 짜 | 1611년 3월 27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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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산에 있었다. 채성중(蔡誠仲)이 보러 왔다. 박경보(朴敬甫)[박유헌(朴惟憲)], 전숙근(全叔勤)[전흥업(全興業)] 또한 왔다. 당여(黨與)는 서로 추종하기 때문이었다. 낮에 나는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와 대천정(大川亭)에 참석했다. 그 모임에 물고기, 술, 안주는 채(蔡)를 위해 마련한 것이었다. 성주(城主)를 뵈니 내일 만나 이야기 하자는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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