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晴。在山。話康侯。論象山集。無極太極說與朱先生不相似處。酒進强辭。只二行。
晴。在山。話康侯。論象山集。無極太極說與朱先生不相似處。酒進强辭。只二行。
| 날 짜 | 1611년 3월 15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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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산에 있었다.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와 이야기하며 『상산집(象山集)』의 "무극(無極)이면서 태극(太極)이라"는 설이 주선생(朱先生, 주렴계)과 서로 같지 않은 점을 논의했다. 올린 술을 억지로 사양하며 단 두 잔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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