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謁先祠。將行外洞【妻門】墓上旬事。添兒痛頭。恐其疫氣停止。遣楊四喩問南妹證。似少差而頭尙依痛云。
謁先祠。將行外洞【妻門】墓上旬事。添兒痛頭。恐其疫氣停止。遣楊四喩問南妹證。似少差而頭尙依痛云。
| 날 짜 | 1611년 3월 11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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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외동(外洞)【처가 동네이다】상순에 묘사를 행하려 하는데, 첨아(添兒)가 두통을 앓았다. 역병의 기세가 멈춘 것은 아닐까 걱정스러웠다. 양사유(楊四喩)를 보내 남산(南山) 누이의 증세를 물으니 조금 차도가 있었으나 머리는 여전히 아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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