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陰夕雨。謁先祠。朝寄書希魯。兼木匹入醫局貿。午冒雨入南山。病雖少差。元氣似敗。可憫。待藥不至。
陰夕雨。謁先祠。朝寄書希魯。兼木匹入醫局貿。午冒雨入南山。病雖少差。元氣似敗。可憫。待藥不至。
| 날 짜 | 1611년 3월 4일 / 光海3 / 辛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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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가 저녁에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아침에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에게 편지를 부치고 겸하여 목필(木匹)을 의국(醫局)에 들어가 팔았다. 낮에 비를 무릅쓰고 남산(南山)에 들어갔다. 병은 조금 차도가 있었으나, 원기가 무너진듯했다. 걱정스러웠다. 약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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