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午雨。讀淵源錄。朝後與兩貳問病。蔡先謹擇中進酒。三四行難負主懇。盡酌而醉。冒雨還堂。謁先祠。崔寔來。【辭疾】
午雨。讀淵源錄。朝後與兩貳問病。蔡先謹擇中進酒。三四行難負主懇。盡酌而醉。冒雨還堂。謁先祠。崔寔來。【辭疾】
| 날 짜 | 1611년 1월 18일 / 光海3 / 辛亥 |
|---|---|
| 날 씨 | 낮에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이락연원록(伊洛淵源錄)』을 읽었다. 아침을 먹은 뒤에 두 원이(院貳)와 함께 택중(擇中)[채선근(蔡先謹)]을 문병했다. 술 서너 순배를 올렸는데 주인의 간곡한 마음을 저버리기 어려워서 술을 다 마시고 취했다. 비를 무릅쓰고 당으로 돌아왔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최식(崔寔)이 왔다.【병으로 사양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