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陰。氣愆。朝康侯來話。載椽木七馱下。入朴敬甫家暫話。楊嘉甫亦來話。聞巡相有辭狀遆任之奇。還洞。
陰。氣愆。朝康侯來話。載椽木七馱下。入朴敬甫家暫話。楊嘉甫亦來話。聞巡相有辭狀遆任之奇。還洞。
| 날 짜 | 1601년 9월 27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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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 |
| 내 용 |
몸이 좋지 않았다. 아침에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가 와서 담소했다. 연목(椽木) 일곱 태(駄) 실어와 내렸다. 박경보(朴敬甫)[박유헌(朴惟憲)] 집에 들어가 잠시 담소했다. 양가보(楊嘉甫)[양우형(楊遇亨)]도 와서 이야기했다. 듣자니 순상(巡相)이 사임상소를 내어 체임(遞任)된다는 기별이 있었다. 동(洞)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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