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謁先祠。參禮如儀。患臂腫。氣不調。因官使寄書正字叔李學可李茂伯僉前。送柿紅若干于衙內。【內室乃三從表妹也】致書鄭寧甫。歸答姑夫書。
謁先祠。參禮如儀。患臂腫。氣不調。因官使寄書正字叔李學可李茂伯僉前。送柿紅若干于衙內。【內室乃三從表妹也】致書鄭寧甫。歸答姑夫書。
| 날 짜 | 1609년 12월 15일 / 光海1 / 己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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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참례(參禮)를 의례대로 지냈다. 팔에 종기를 앓았다. 몸이 좋지 않았다. 관의 심부름꾼 편에 정자 숙(正字叔), 이학가(李學可)[이종문(李宗文)], 이무백(李茂伯)[이윤우(李潤雨)] 등 여러 명 앞에 편지를 부치고, 홍시 몇 개를 관아 내실(內室)에 보냈다.【내실(內室)은 곧 삼종표매(三從表妹)이다.】 정영보(鄭寧甫)에게 편지를 보내고 돌아와 고부(姑夫)에게 답장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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