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日。
淸。是日將赴高靈之會。以吉賊事未果。醉話從叔氏家。夕還洞。
淸。是日將赴高靈之會。以吉賊事未果。醉話從叔氏家。夕還洞。
| 날 짜 | 1601년 8월 17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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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이날 고령(高靈)의 모임에 나아가려고 했지만 길적(吉賊)[길삼봉(吉三峰)]에 관한 일로 과행하지 못했다. 종숙 씨(從叔氏)의 집에서 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에 동(洞)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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