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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7+KSM-WM.1600.2726-20150630.065310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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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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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01년 8월 17일 / 宣祖34 / 辛丑
날 씨 맑다.
내 용
이날 고령(高靈)의 모임에 나아가려고 했지만 길적(吉賊)[길삼봉(吉三峰)]에 관한 일로 과행하지 못했다. 종숙 씨(從叔氏)의 집에서 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에 동(洞)으로 돌아갔다.

이미지

원문

十七日。
淸。是日將赴高靈之會。以吉賊事未果。醉話從叔氏家。夕還洞。

주석

1) 길적(吉賊) : 길삼봉(吉三峰)을 말함. 1590년(선조 23) 양천경(梁千頃) 등과 함께 서인(西人)들의 사주를 받아, 기축옥사(己丑獄事) 때 정여립(鄭汝立) 일당의 공술(供述)에서 나왔던 길삼봉(吉三峰)이 바로 최영경(崔永慶)이라고 무고했다. 이로 인해 최영경은 옥사(獄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