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朝書于全見卿。亦書于縣倅。倅卽寧海李養源。使人再邀。氣愆未就。將夕與見卿見倅。倅甚舊情。與見卿宿校。使人更逃婢有無。
朝書于全見卿。亦書于縣倅。倅卽寧海李養源。使人再邀。氣愆未就。將夕與見卿見倅。倅甚舊情。與見卿宿校。使人更逃婢有無。
| 날 짜 | 1609년 1월 23일 / 光海1 / 己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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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에 전현경(全見卿)에게 편지를 쓰고, 또한 고을 수령에게도 편지를 썼다. 수령은 영해(寧海) 이양원(李養源)인데, 심부름꾼을 시켜 재차 초청했지만 몸이 좋지 않아서 나아가지 못했다. 저녁 무렵에 현경과 함께 수령을 만났는데 수령이 옛 정이 두터웠다. 현경과 향교에서 묵었다. 사람을 시켜 도망간 여종의 유무를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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