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日。
平明行酒。醉不成章。可愧。朝後皆發。夕宿益甫書堂。康侯希魯同來。時益甫在。未下益甫家。盡心力以待。
平明行酒。醉不成章。可愧。朝後皆發。夕宿益甫書堂。康侯希魯同來。時益甫在。未下益甫家。盡心力以待。
| 날 짜 | 1608년 10월 17일 / 宣祖41 / 戊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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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평명(平明)에 술을 마셨는데 취해 글을 이루지 못해 부끄러웠다. 아침을 먹은 후에 모두 떠났고 저녁에 익보(益甫)[곽재겸(郭再謙)]의 서당(書堂)에 묵었다.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와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함께 왔다. 이때 익보(益甫)[곽재겸(郭再謙)]는 여기에 있으면서 자기의 집에 내려가지 않고 심력(心力)을 다하여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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