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
朝飯于學懋家。與學懋問病鄭直夫。【時夫人亡。病大漸。】還來慕庵。日午辭歸。乘暮入靜應家。主妾産兒。待于奴家盡情。
朝飯于學懋家。與學懋問病鄭直夫。【時夫人亡。病大漸。】還來慕庵。日午辭歸。乘暮入靜應家。主妾産兒。待于奴家盡情。
| 날 짜 | 1608년 9월 7일 / 宣祖41 / 戊申 |
|---|---|
| 내 용 |
학무(學懋)의 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학무와 함께 정직부(鄭直夫)를 문병하고【이때 부인이 죽어 병이 점점 커졌다.】 모암(慕庵)에 돌아와 한낮에 인사하고 돌아갔다. 날이 저물자 정응(靜應)[채몽연(蔡夢硯)]의 집에 들어갔는데, 주첩(主妾)이 아이를 낳아 종의 집에서 정성껏 대접을 받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