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
陰惡。話希魯。希魯昨自書院來。時議千張。行甫挾私校樑及院奴之事。人皆不服云。可惜。呈文儒生定十員。【時皇朝送差官二人。按問舍長立次之由。及吊祭使來時。各道呈文之計。】
陰惡。話希魯。希魯昨自書院來。時議千張。行甫挾私校樑及院奴之事。人皆不服云。可惜。呈文儒生定十員。【時皇朝送差官二人。按問舍長立次之由。及吊祭使來時。各道呈文之計。】
| 날 짜 | 1608년 7월 7일 / 宣祖41 / 戊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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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 |
| 내 용 |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와 이야기했다. 희로는 어제 서원에서 왔는데, 시의가 분분했다.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가 향교의 대들보와 원노(院奴)의 일을 자기 사정으로 논의하니, 사람들이 모두 복종하지 않았다고 한다. 애석하다. 정문 유생은 10명으로 정했다.【이때 명나라 조정에서 차관(差官) 2명을 보냈는데, 장자[임해군]를 버리고 차자[광해군]를 세운 이유 및 조제사가 왔을 때 각도에서 정문(呈文)할 계획을 한데 대해 안문(按問)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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