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五日。
灑雨。精甫向商山疏會來話凡百。湖南高哲命上疏。五賢從祀中黜晦齋入成渾。故進士伏闕上疏。士綏持酒來。裵尙禮李濯亦持酒來。【余初度日也】
灑雨。精甫向商山疏會來話凡百。湖南高哲命上疏。五賢從祀中黜晦齋入成渾。故進士伏闕上疏。士綏持酒來。裵尙禮李濯亦持酒來。【余初度日也】
| 날 짜 | 1608년 6월 25일 / 宣祖41 / 戊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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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흩뿌리다. |
| 내 용 |
정보(精甫)[성안의(成安義)]가 상산소회(商山疏會)에 갔다가 와서 범백(凡百)을 이야기했다. 호남의 고철명(高哲命)은 오현종사에서 회재(晦齋)[이언적(李彦迪)]를 빼고 성혼(成渾)을 넣자고 했기 때문에 진사가 대궐 앞에 엎드려 상소했다고 했다. 사유(士綏)[이응기(李應祺)]가 술을 가지고 왔다. 배상례(裵尙禮)와 이탁(李濯)도 술을 가지고 왔다.【나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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