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月
一日。
小雨。謁先祠。參禮如儀。朝後向伊川。路遇雨。入都廷家。適蔡吉仲自伊川來。日暮到樂齋。孫正字已來矣。主人久阻。頗相欣然。
一日。
小雨。謁先祠。參禮如儀。朝後向伊川。路遇雨。入都廷家。適蔡吉仲自伊川來。日暮到樂齋。孫正字已來矣。主人久阻。頗相欣然。
| 날 짜 | 1608년 4월 1일 / 宣祖41 / 戊申 |
|---|---|
| 날 씨 | 비가 조금 내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참례(參禮)를 의례대로 지냈다. 아침을 먹은 뒤 이천(伊川)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비를 만나 도정언(都廷彦)의 집에 들어갔는데, 마침 채길중(蔡吉仲)이 이천에서 왔다. 날이 저물어 낙재(樂齋)에 도착했는데, 손 정자(孫正字)는 이미 와 있었다. 주인과는 오래 격조한 끝에 사뭇 서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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