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月
一日。
謁先祠。參禮如儀。讀心經。聞鄕任之奇。只恨前行之不足取信。誰咎誰怨。夕下基。
一日。
謁先祠。參禮如儀。讀心經。聞鄕任之奇。只恨前行之不足取信。誰咎誰怨。夕下基。
| 날 짜 | 1608년 3월 1일 / 宣祖41 / 戊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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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참례(參禮)를 의례대로 지냈다. 『심경(心經)』을 읽었다. 향임(鄕任)에 임명되었다는 기별을 들었는데, 다만 유감인 점은 나의 이전의 행동들이 신망을 얻기에 부족했다는 것이니, 누구를 허물하고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저녁에 터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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