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日。
在山。朝後巡野。仍訪日章。醉秋露。夕還。落馬。倒冠失履。不省負入人家。
在山。朝後巡野。仍訪日章。醉秋露。夕還。落馬。倒冠失履。不省負入人家。
| 날 짜 | 1601년 6월 19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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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산에 있었다. 아침을 먹은 후에 들을 돌아보았다. 그 참에 일장(日章)을 방문해 추로주(秋露酒)를 마시고 취했다. 저녁에 돌아올 때 말에서 떨어져 갓이 엎어지고 신을 잃은 채 정신없이 업혀 인가(人家)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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