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
還堂。李士綏得差淸河訓導回謝。倭使有來奇云。鄭寧甫使來。貽以靑魚海雪。但罷萬戶職。官道翻覆類如此。
還堂。李士綏得差淸河訓導回謝。倭使有來奇云。鄭寧甫使來。貽以靑魚海雪。但罷萬戶職。官道翻覆類如此。
| 날 짜 | 1608년 1월 12일 / 宣祖41 / 戊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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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집으로 돌아왔다. 이사유(李士綏)[이응기(李應祺)]가 청하 훈도(淸河訓導)에 차임되어 인사를 다녔다. 왜사(倭使)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다. 정영보(鄭寧甫)의 심부름꾼이 왔는데 청어와 소금을 가지고 왔는데 다만 그는 만호(萬戶)에서 파직되었다고 한다. 벼슬길의 번복됨이 이와 같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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