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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07년 11월 1일 / 宣祖40 / 丁未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하고 의례대로 삭참(朔參)을 행했다. 『심경(心經)』을 읽었다. 겨울 들어 연달이 병을 앓아 책 한 권도 채 읽지 못했다.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데[歲不我延] 좋은 책을 읽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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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十一月
一日。
謁先祠。行朔參如儀。讀心經。冬來連恙。未畢一書。歲不我延。好書難讀。

주석

1) 세불아연(歲不我延): 주희의 「권학문(勸學文)」에 나오는 표현으로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니, 부지런히 독서에 힘써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