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朝論退溪詩集。主人邀一絶。醉題一絶。行可秋露進。日暮將行。行甫別以二盃。夜還堂。
朝論退溪詩集。主人邀一絶。醉題一絶。行可秋露進。日暮將行。行甫別以二盃。夜還堂。
| 날 짜 | 1607년 4월 4일 / 宣祖40 / 丁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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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에 『퇴계시집(退溪詩集)』을 논하면서 주인이 절구 한 수를 요청해서 취해 절구 한 수를 지었다. 행가(行可)가 추로주(秋露酒)를 올렸다. 날이 저물어 떠나려 할 때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가 두잔 술로 이별했다. 밤에 당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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