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早朝河族長使人來邀。經亂心懷欲盡未能。醉臥。當午逾嶺到淸道李忠義家。崔山甫亦來。李公淑潘公國海芮德馨高公英來會。
早朝河族長使人來邀。經亂心懷欲盡未能。醉臥。當午逾嶺到淸道李忠義家。崔山甫亦來。李公淑潘公國海芮德馨高公英來會。
| 날 짜 | 1607년 1월 15일 / 宣祖40 / 丁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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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 일찍 하 족장(河族長)의 심부름꾼이 와서 초대했기에 임진왜란 이후의 심회를 모두 풀려고 했으나 하지 못하고 술에 취해 누워 있었다. 한낮에 고개를 넘어 청도(淸道) 이충의(李忠義)의 집에 이르렀고, 최산보(崔山甫)도 왔다. 이숙(李淑) 공(公), 반국해(潘國海) 공(公), 예덕형(芮德馨), 고영(高英) 공(公)이 와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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