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日。
早朝向密城。秣馬遊川。日未暮入大院孫諟命家。三從弟也。諟訥同居。吊孫景徵【起陽】丁內艱。夜深還宿命之家。
早朝向密城。秣馬遊川。日未暮入大院孫諟命家。三從弟也。諟訥同居。吊孫景徵【起陽】丁內艱。夜深還宿命之家。
| 날 짜 | 1607년 1월 13일 / 宣祖40 / 丁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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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이른 아침에 밀성(密城)으로 향했다. 유천(遊川)에서 말에게 먹이를 주었다. 날이 어둡기 전에 대원(大院)의 손시명(孫諟命) 집에 들어갔다. 그는 나의 삼종제(三從弟)로, 시눌(諟訥)[손시눌(孫諟訥)]과 함께 거주한다. 손경징(孫景徵)[손기양(孫起陽)]【이름은 기양(起陽)이다.】이 내간(內艱)상을 당하여 조문했다가 밤이 깊어 명지(命之)의 집으로 돌아와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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