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
六日。
晴。向伊川。朝後往希魯家。李可和已來。季進叔傳言。同向伊川。渡前溪。校使來報孫景徵入府。話裵伸夫。入達城。張正甫柳裵叔使來報體府同呈。馳行留狀。還宿達城。
六日。
晴。向伊川。朝後往希魯家。李可和已來。季進叔傳言。同向伊川。渡前溪。校使來報孫景徵入府。話裵伸夫。入達城。張正甫柳裵叔使來報體府同呈。馳行留狀。還宿達城。
| 날 짜 | 1601년 5월 6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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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이천(伊川)을 향했다. 아침을 먹은 뒤에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의 집에 갔다. 이가화(李可和)[이경배(李景培)]가 이미 와 있었다. 계진 숙(季進叔)이 전하기를, "같이 이천으로 갑시다."라고 했다. 앞 시내를 건너는데 교사(校使)가 와서 손경징(孫景徵)[손기양(孫起陽)]이 부에 들어가서 배신부(裵伸夫)와 이야기를 나누고 달성(達城)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장정보(張正甫)와 류배숙(柳裵叔)의 심부름꾼이 와서 체부(體府)에 소장을 함께 올릴 것을 알렸기에 달려가서 소장을 남겨두고 돌아와 달성에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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