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冬至。謁先祠。行時享。門戶零落餘人無幾。而亦亦有病患。參祭無人。曷勝於悒。只與渫行祭。楊嘉甫自校來。
冬至。謁先祠。行時享。門戶零落餘人無幾。而亦亦有病患。參祭無人。曷勝於悒。只與渫行祭。楊嘉甫自校來。
| 날 짜 | 1606년 11월 23일 / 宣祖39 / 丙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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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동지(冬至).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시향(時享)을 치렀는데, 가문이 쇠퇴하여 남은 사람도 몇 없고, 또한 병환이 있어서 제사에 참여할 사람도 없으니 어찌 슬픈 마음을 이길 수 있겠는가? 다만 설(渫)[손설(孫渫)]과 함께 제사를 치렀다. 양가보(楊嘉甫)[양우형(楊遇亨)]가 향교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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