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五日。
陰。向達城。郭益甫柳聖兪同來。徐行仲繼至。徐行甫最後來。酒話登北角。詠陸放翁。平生喜登高。醉眼無疆界之句。夕還。
陰。向達城。郭益甫柳聖兪同來。徐行仲繼至。徐行甫最後來。酒話登北角。詠陸放翁。平生喜登高。醉眼無疆界之句。夕還。
| 날 짜 | 1601년 3월 25일 / 宣祖34 / 辛丑 |
|---|---|
| 날 씨 | 흐리다. |
| 내 용 |
달성(達城)으로 향했다. 곽익보(郭益甫)[곽재겸(郭再謙)]와 류성유(柳聖兪)가 함께 왔고, 서행중(徐行仲)이 이어 도착했으며, 서행보(徐行甫)[서사원(徐思遠)]가 마지막에 왔다.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북각(北角)에 올랐다. 육방옹(陸放翁) 시를 읊었는데, 평생 ‘등고(登高)’를 좋아했다. 술에 취해 몽롱한 눈으로 저녁에 돌아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