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淸。洞人來報。新屋昨夕爲狂風。所拔毁。前冬以屋失火。今春以屋風拔。無乃過分所致。叔午還洞。
淸。洞人來報。新屋昨夕爲狂風。所拔毁。前冬以屋失火。今春以屋風拔。無乃過分所致。叔午還洞。
| 날 짜 | 1601년 3월 11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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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동네 사람이 와서 말하길 어제 저녁에 새로 지은 집이 광풍으로 뽑히고 훼손되었다고 했다. 지난겨울 집이 불에 타버리고 올 봄에는 바람에 뽑혔으니, 과분한데 따른 결과가 아니겠는가. 낮에 숙부가 동(洞)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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