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謁先祠。行忌事如儀。家門零落。參祭無人。可痛。向山。見希魯。蔡愼中▣▣(追來)議聖廟事。日夕歸宿五梅亭。
謁先祠。行忌事如儀。家門零落。參祭無人。可痛。向山。見希魯。蔡愼中▣▣(追來)議聖廟事。日夕歸宿五梅亭。
| 날 짜 | 1605년 12월 4일 / 宣祖38 / 乙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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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을 했다. 의례대로 제사를 행했다. 가문이 쇠락해서[零落] 제사에 참석한 사람이 없어 괴로웠다. 산으로 향하는데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를 만났고 채신중(蔡愼中)이 따라왔기에 성묘(聖廟)의 일을 의논했다. 날이 저물어 오매정(五梅亭)으로 돌아와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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