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日。
謁先祠。李可和率其子弘中來問乾坤卦。志切擧業。故只讀大文。而不及傳下。此所謂賣櫝還珠者也。崔璣來見。
謁先祠。李可和率其子弘中來問乾坤卦。志切擧業。故只讀大文。而不及傳下。此所謂賣櫝還珠者也。崔璣來見。
| 날 짜 | 1605년 11월 5일 / 宣祖38 / 乙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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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을 했다. 이가화(李可和)[이경배(李景培)]가 그의 아들 홍중(弘中)[이홍중(李弘中)]을 데리고 와서 건곤괘(乾坤卦)를 물었는데 과거의 뜻이 절실했다. 다만 대문(大文)을 읽고 전(傳) 아래로는 언급하지 않았으니 이는 소위 매독환주(賣櫝還珠, 상자만 사고 구슬은 돌려준다.)라고 하는 것이다. 최기(崔璣)가 와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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