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
謁先祠。早朝向寺。時已發引。與全毅甫拜先生於寺下路側。宋學懋亦侍先生來矣。侍先生到沙門津頭。載柩于船。別毅甫。先生由路向武溪。日夕告■(別)歸。星昏還堂。
謁先祠。早朝向寺。時已發引。與全毅甫拜先生於寺下路側。宋學懋亦侍先生來矣。侍先生到沙門津頭。載柩于船。別毅甫。先生由路向武溪。日夕告■(別)歸。星昏還堂。
| 날 짜 | 1605년 11월 3일 / 宣祖38 / 乙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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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을 했다. 이른 아침 절로 갔는데 이때 이미 발인(發引)을 했다. 전의보(全毅甫)[전한(全僩)]와 함께 절 아래 길가에서 선생(先生)을 뵈었는데 송학무(宋學懋)[송원기(宋遠器)]도 선생을 모시고 왔다. 선생을 모시고 사문진(沙門津) 앞에 이러 배에 널[柩]을 실었다. 의보와 헤어지고 선생은 육로를 통해 무계(武溪)로 향했다. 날이 저물어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리고 별 뜬 밤에 당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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