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謁先祠。朝後治向仁路。去路擬辭通判已入達城矣。日夕辭歸。宋學懋偶來山庄。入話設飯。暮投李善伯家。謁姑母。
謁先祠。朝後治向仁路。去路擬辭通判已入達城矣。日夕辭歸。宋學懋偶來山庄。入話設飯。暮投李善伯家。謁姑母。
| 날 짜 | 1605년 10월 10일 / 宣祖38 / 乙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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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을 했다. 아침을 먹은 뒤 인동(仁同)으로 가는 길에 통판(通判)에게 하직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통판은 이미 달성(達城)에 들어가 있었다. 저녁에 인사를 하고 돌아왔다. 송학무(宋學懋)[송원기(宋遠器)]가 뜻하지 않게 산장(山庄)으로 와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먹었다. 저물녘에 이선백(李善伯)[이원생(李元生)]의 집에 머물렀다. 고모를 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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