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月
一日。
謁先祠。行朔參如儀。向書院。話郭益甫家。仍邀韓景顔。【名愚】同賞蓮池。慰孫景徵【起陽】家病。【時寓解顔】初昏入院。季進叔及徐建甫閔廷老數三人而已。
一日。
謁先祠。行朔參如儀。向書院。話郭益甫家。仍邀韓景顔。【名愚】同賞蓮池。慰孫景徵【起陽】家病。【時寓解顔】初昏入院。季進叔及徐建甫閔廷老數三人而已。
| 날 짜 | 1605년 7월 1일 / 宣祖38 / 乙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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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의례대로 삭참례(朔參禮)를 지냈다. 서원으로 향하다가, 곽익보(郭益甫)[곽재겸(郭再謙)]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서 한경안(韓景顔)[한우(韓愚)]【이름은 우(愚)이다.】을 초대해서 함께 연지(蓮池, 연꽃 핀 못)를 감상했다. 손경징(孫景徵)[손기양(孫起陽)]【기양(起陽)】 부인의 병을 위로했다.【당시 해안에 머무르고 있었다.】초저녁에 서원으로 들어가니, 계 진숙(季進叔) 및 서건보(徐建甫)[서사건(徐思建)], 민정로(閔廷老)[민충국(閔忠國)] 등 서넛 사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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