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日。
鷄鳴行享禮。兵火十載。豈料復見盛禮乎。吾道之不泯。猶天地之不息也。適太極圖二本。慶尹見貽。行甫受一本。還洞。從叔亦一本。
鷄鳴行享禮。兵火十載。豈料復見盛禮乎。吾道之不泯。猶天地之不息也。適太極圖二本。慶尹見貽。行甫受一本。還洞。從叔亦一本。
| 날 짜 | 1601년 2월 8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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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계명에 향례를 지냈다. 병화가 10여년에 걸쳤으니 어찌 성대한 예식을 다시 볼 수 있는 걸 생각하겠는가. 도의 없어지지 않음은 천지가 끊임없는 것과 같다. 마침 태극도(太極圖) 2본을 경주부윤이 주었는데,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가 하나를 받아 동(洞)으로 돌아왔고, 종숙(從叔) 역시 하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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