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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05년 6월 24일 / 宣祖38 / 乙巳
내 용
아침에 배에 올랐다. 곽길보(郭吉甫)[곽삼길(郭三吉)]【삼길(三吉)】는 행주(行廚 , 야외 취사도구)를 갖추어 종 4명에게 짊어지고 오게 했다. 길보(吉甫)의 집 앞에 머무르자, (길보는 자신의) 손자로 하여금 酒色酒를 들고 와서 작별하게 했다. 낙재(樂齋)[서사원(徐思遠)]와 각자 율시 한 수를 지어 사례했다. 별이 보일 때, 삼파(三派)로 가서 강정(江亭)에 들어가서 묵었다. 이때 주인은 기일(忌日)이기 때문에 나와서 기다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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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四日。
朝登舟。郭吉甫【三吉】具行廚。使四奴負來。次于吉甫家前。使其孫亦持酒色酒來別。與樂齋各題一律以謝。星昏。次三派。入宿江亭。時主人以忌未出待矣。